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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코리안 메이저리거 최초이자 아시아 국적의 내야수 최초의 쾌거였다.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 스타로 활약했던 이정후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7